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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다치신 이후에 미용실 가시지도 못하셔서
이번에 명절이라 다녀온 친정에서 실력 발휘 스타트
일단 지저분 해져있느 머리부터 커트하고
그다음 롯드를 말아주었다 ㅋㅋ
1시간 말고 있어야 된다는 엄마의 말씀에 따라
1시간후 중화제 바르고 20분 정도 샴푸
파마가 잘 나왔어요
너무너무 뿌듯한 이맘..
여자는 머리만 이쁘게 해도 기분전환이 되잖아여
엄마도 그러셨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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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4 3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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