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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물가도 비싸고, 머리 하는것도 비싸고 ,움직이면 다 돈이고 그냥 비싸요ㅋㅋㅋㅋ
아들둘에 남편까지 미용실비용도 만만치 않아요ㅠㅠ애들은 더 비싼거 아시졍?ㅠㅠ
그래서 미용에도 손댔어요.첫째아들은 아기때부터 제가 머리를 밀어주고 잘라주긴했는데이젠 신랑머리도 잘라주고 펌도 해주고 염색도 해준답니다ㅋㅋ
막내이모가 놀러왔길래 파마해줬어요.
미용실 언냐들처럼 아직 쬰쫀하게 말진못해요ㅋㅋㅋ그래도 흉내는 냈답니다ㅋ
말릴수록 컬이 살아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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