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에서 파마하면 보통 일반 롯드에 고무줄로 고정하는 방식인데요.
미용실에서는 디자이너 분들의 숙련된 기술이 있기에 고무줄 고정과 스타일이 가능한거죠.
집에서도 셀프파마가 가능 하도록 고정 과정이
고무줄이 아닌, 클립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어깨 정도 오는 머리길이입니다..
나홀로 파마를 해야하기 때문에
펌제느 손바닥에 덜어서 머리카락에 도포 해 주었습니다.
손바닥에 펌제 덜어서 스킨 바르듯이 머리카락에 도포 해 주었습니다.
고무줄 고정이었다면, 감당이 안 됐을 파마 말기! 돌돌 말아서 클립으로 고정 올 셀프파마시에는 화장실에서 거울 보면서 하시면 좋아요.
요래, 혼자서 화장실에서 말아 올리기 성공!
제2제 도포 후 10분 그대로 방치
10분 방치 후 린스로만 머리를 감아 줍니다.
촉촉한 상태에서 비교 사진..ㅎ
만족도는 상당히 좋게 평가하고 싶습니다. 자연스러운 컬을 원할 때 미용실 가지 않아도 원하는 컬을 만들 수 있습니다 :)
이제는 셀프의 시대니까 셀프파마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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